100층 랜드마크1 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1km스카이트레일을 포함함 100층내외 랜드마크 사업 추진 지난 10년간 답보 상태에 빠져있던 서울의 중심, 용산구 국제업무지구가 세계 최초 45층 건물을 잇는 1.1km 스카이트레일을 포함한 100층 내외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에는 최대 용적률 1,700%, 높이 100층 내외의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저층형 개발형 녹지와 벽면녹화 등으로 사업부지 면적인 49.5만㎡의 100%에 맞먹는 약 50만㎡의 녹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5일(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을 마련하여 올해 상반기 구역지정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착공시기는 내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030년 초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의 4대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융복합 국제업무도시 업무.. 2024.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