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MS1 2월 13일부터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운영 시작 국토부는 이달 13일부터 아파트 층별 실거래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의 도입 배경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해 왔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는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정보의 관리와 국민편의 증진을 위해 부동산 매매신고, 실거래가 공개등에 활용되어 왔으나,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유지관리 효율저하와 기능개선 한계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020년부터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준비해 왔습니다.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의 특징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은 개인정보 안전조치가 강화되고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전국 229개 지자체에 분산되어 있던 서버와 개인정보를 클라우.. 2024.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