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 대상지 제외1 서초구 양재동, 동작구 상도동 등 서울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 5곳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 지난 2월 16일 8곳의 신청지 중, 서초구 양재동과 동작구 상도동을 포함한 5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신청지 8곳 중, 5곳만 대상지로 선정 서울시는 지난 2월 16일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8곳의 신청 지역 중, 서초구 양재동 2곳과 동작구 상도동, 중랑구 중화동과 면목동의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 5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곳들은 모두 노후한 다세대, 다가구 밀집 지역으로 고질적인 주차난과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으며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되어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었습니다. 선정된 5곳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초구 양재2동 374, 382 일대(면적 61,289㎡ / 68.. 2024. 2. 19. 이전 1 다음